최민석 작가는 자폐성향이 있는 발달 지체를 갖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하고 즐겨 그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은 어렵지만 그림을 그릴 때만은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림은 자신의 세계를 보여줄 뿐 아니라, 그림은 최민석 작가만의 언어입니다.
최민석 작가는 자폐성향이 있는 발달 지체를 갖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하고 즐겨 그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은 어렵지만 그림을 그릴 때만은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림은 자신의 세계를 보여줄 뿐 아니라, 그림은 최민석 작가만의 언어입니다.